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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균이아빠 조회 3회 작성일 2019-12-08 07:25: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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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겸용카드 무용지물...단말기서 개인정보 '줄줄'

앵커 멘트 매장에서 카드 사용할 때 "혹시 내 카드 정보가 빠져나가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 안해보셨나요?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IC 카드가 전면 도입되고 있지만, 정작 매장에서는 대부분 마그네틱 선 단말기를 이용해 개인정보 유출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 캄보디아에서 자신의 카드가 6번이나 사용됐다는 메시지를 받은 김 모씨.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서 카드를 썼다는 메시지에 황당했습니다. 녹취 김 모씨(카드 정보 유출 피해자) : "(메시지가 와서) 띵동 그러는 거예요. US 달러가 있는데, 450 달러라고 써 있더라고요. 1분 있따가 또 띵동 그러는 거예요. 이거 이상한데?" KBS 확인 결과 비슷한 시기, 전남 목포경찰서에 접수된 피해 사례만 4건. 경찰은 카드 종류와 피해액, 사용된 국가가 달랐지만 이들 모두 지난달 마지막 주, 목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카드를 썼던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카드는 보안이 강화된 IC 겸용 카드였지만, 매장에서는 신용카드 정보가 컴퓨터에 그대로 남는 이른바 '포스 단말기'로 카드 정보를 읽었습니다. '포스 단말기'는 신용카드 마그네틱 선을 통해 들어온 카드 번호나 유효기간 등의 정보가 단말기 컴퓨터에 대부분 남게 되는데, 이 정보를 해킹하거나 복제해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카드 가맹점의 절반 가량에 IC 카드 겸용 단말기가 설치돼 있지만, 대부분 이를 쓰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젭니다. 녹취 카드 가맹점주(음성변조) : "실질적으로 IC 카드 거래를 거의 안 하죠. 비밀번호 눌러주세요 하면 짜증내고 빨리 가야 한다고 그러는데, 사인만 하라고 해도 귀찮아 하는 시대에." 지난 5년 동안 신용카드 위변조 건수는 5만 5천여 건. 피해액은 426억 원에 이릅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ic카드와 마그네틱 카드 구분법

설명

서울경제TV현금IC카드 결제, 마트서는 ‘유명무실’

[앵커]
정부와 금융당국은 지난해 초부터 금융보안대책의 일환으로 보안성이 높은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 확대를 추진했습니다. 뒤이어 작년 7월부터는 대형마트도 IC카드 결제서비스 확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IC카드 서비스는 일부 매장에서만 사용하는 유명무실한 서비스로 전락해 있습니다. 김성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 점원들이 카드를 긁어서 결제합니다. IC카드가 아닌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 결제 방식입니다. 왜 IC카드 결제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지 묻자 “결제 시간이 오래 걸리고, IC카드 결제를 위해서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뒷손님이 비밀번호를 볼 수도 있어 오히려 보안문제가 더 생기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털어놨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교보문고도 IC카드 결제 서비스 확산에 나섰지만 서울 시내 이마트 지점을 다니며 직접 확인한 결과, 대부분 기존의 방식으로 카드를 긁어 결제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붙은 IC카드 결제서비스 홍보문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는 했지만 카드단말기만 바꾼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며 “2년간의 유예기간이 있어 현재 시스템 마련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보문고의 각 지점 역시 IC카드 결제시스템 관련 안내문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결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밀번호 노출 위험이 생기는 등의 단점과 시스템 개발과 정착 비용 때문에 IC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을 미룬 탓입니다.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는 정부가 지난해 7월 새로 문을 여는 상점에 의무적으로 IC카드 단말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도입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드사들이 금융당국과 협력해 지난 2014년부터 1,000억원대의 ‘IC 단말기 전환기금’을 조성해 단말기 무상 교체 사업 등을 진행했지만, 지난해 12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총 사용 건수는 13억 4,000만건인 데 비해 IC카드 사용건수는 27만건으로 신용·체크카드 사용 건수의 0.02%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도 도입 실효성과 업계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단말기 교체만을 추진한 결과입니다.
야심차게 도입한 현금IC결제 서비스, 업계의 실제 상황을 고려한 당국의 개선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서울경제TV 김성훈입니다.




[영상편집 소혜영]

‘카드 긁지 말고 꽂으세요’…IC단말기, 더 안전한 이유는?

요즘 신용카드를 결제할때 보면요. 카드를 꽂아서 사용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원래는 카드를 긁는 곳이 많았잖아요. 이 이유를 알고계시나요? 금융위에서 직접회로 즉 IC 단말기 사용을 오는 21일부터 의무화했기 때문이죠. 이로인해 가맹점이 20일까지 IC단말기로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 카드결제를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변한 걸까요? 자세한 이야기 전문가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이슈앤 (월~금 오전 8시~10시,앵커: 손석우, 이정민)
◇출연: 이보우 단국대 경제대학원 교수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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